한전 서산전력지사,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떡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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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서산전력지사,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떡 나눔 행사 개최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송편·기주떡 140박스 (220만원 상당) 전달
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 모아 마련, 설·추석마다 지역사회 나눔 실천

  • 승인 2026-09-12 22: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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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명절마다 이어지는 종합사회복지관 떡 나눔 행사 모습(사진=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 제공)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지사장 최진산)는 10일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송편과 기주떡 140박스, 220만원 상당의 명절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떡은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서산전력지사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준비돼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명절 음식으로 전달되면서 나눔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서산전력지사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때마다 떡과 다양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도 실천하고 있다.

최진산 지사장은 "매년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열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떡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송편과 기주떡 140박스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전달돼 추석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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