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새우의 새 이름 '한새우'", 지역 먹거리 축제 본격 시동, '성공적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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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새우의 새 이름 '한새우'", 지역 먹거리 축제 본격 시동, '성공적 출발'

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 성황, 성연 여름테마파크서 주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국내산 흰다리새우 알리고 어가소득·지역경제 활성화 모색에 한마음 한뜻 모아

  • 승인 2026-09-13 00: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역산 흰다리새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한새우'라는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친환경·무항생제 양식 새우의 가치를 전달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수산물을 체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서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새우가 지역 대표 브랜드로 정착하여 어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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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12일 오전 11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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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12일 오전 11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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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12일 오전 11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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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12일 오전 11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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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12일 오전 11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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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12일 오전 11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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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12일 오전 11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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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12일 오전 11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흰다리새우를 새로운 지역 먹거리 브랜드로 알리기 위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12일 오전 11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함께 즐겼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흰다리새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새우'라는 이름을 통해 서산을 비롯한 국내산 양식새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문화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한새우'는 우리 땅에서 생산·양식된 국내산 흰다리새우를 알리기 위해 붙인 이름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새우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주민과 관광객들은 국내산 새우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역 먹거리의 매력을 체험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새우의 생산 과정과 품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지역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새우는 우리 땅에서 자란 국내산 흰다리새우의 새로운 이름"이라며 "친환경·무항생제 양식과 HACCP 인증을 바탕으로 키운 서산 한새우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나아가 어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좋은 먹거리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생산자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등도 행사장을 찾아 지역 새우산업 발전과 생산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새우가 서산을 대표하는 지역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기붕 한새우 페스타 추진위원장은 "이번 페스타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가까이에서 만나 국내산 흰다리새우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새우가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 잡고 지역 양식어가와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서산에서 생산되는 새우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한새우라는 이름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알려져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관광객들도 "지역에서 생산된 새우를 축제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어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며 "서산의 새로운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히 새우를 판매하고 맛보는 행사를 넘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국내산 수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수산물과 관광을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산 한새우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의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성장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2026 서산 한새우 페스타'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일원에서 이어져, 생산자 직거래를 비롯해 국내산 흰다리새우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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