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시설관리공단 “2026년 채용, 부정·특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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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설관리공단 “2026년 채용, 부정·특혜 없었다”

-“외부기관·면접위원 참여…채용 공정성 확보”

  • 승인 2026-09-13 08:24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 안동시 시설관리공단이 2026년도 직원 채용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전에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했으며 부정이나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입장문을 통해 외부 전문기관이 필기시험을 맡았고, 사전에 확정된 평가기준과 외부 면접위원을 통해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정 지원자를 위해 기준이나 절차를 변경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면접위원 선정 과정에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위원을 구성하고 이해관계 확인과 제척·기피·회피 절차를 거쳐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3월 최초 언론보도 이후 신뢰할 수 있는 조사기관 등을 통해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채용 전반에 대한 검토를 마쳤으며, 경찰 등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정당한 경쟁을 거쳐 합격한 직원들에게 확인되지 않은 의혹으로 정신적 피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원칙을 준수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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