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추석 맞아 '도로·재난·교통·하천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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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 맞아 '도로·재난·교통·하천 종합대책' 추진

  • 승인 2026-09-14 11:01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24~27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도로·재난예방·교통·하천 분야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연휴 전까지 도로와 하천 시설물 사전 점검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를 중점 관리하고, 정체 예상 구간은 임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며 우회도로를 지정해 차량 흐름을 분산할 방침이다.

아울러 귀성객 편의를 위해 대흥 제1공영주차장 등 관내 13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연휴 기간 교통대책본부와 수송상황실도 함께 가동할 예정이다.

추석 당일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천안터미널과 천안추모공원을 오가는 715번 시내버스를 8회 임시 증차 운행할 전망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며 "도로, 교통, 안전 등 전 분야를 철저히 챙겨 빈틈없는 연휴를 만들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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