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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가족 케이크 만들기' 체험 모습.(사진=옥천군 제공) |
청소년수련관은 최근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을맞이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일상으로 지친 청소년과 부모가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추억을 쌓도록 기획됐다.
먼저 지난달 23일 열린 '단짠 단짠 시네마 데이트'에서는 가족들이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작품 속 이야기를 소재로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31일에는 '청소년 가족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힘을 합쳐 케이크를 완성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두 차례 활동은 평소 바쁜 일상에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던 가족들에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 참가 가족은 "평소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영화도 보고 케이크도 함께 만들며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과 부모의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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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