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 가로림만 생태환경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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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 가로림만 생태환경 현장 체험

청소년 20명 웅도 찾아 다양한 생물 관찰하고 환경놀이 참여
19일 옥도서 점박이물범 탐방 예정, 가로림만 생태 환경 관찰

  • 승인 2026-09-14 23:1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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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12일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림만의 생태환경과 다양한 생물을 배우고 체험하는 환경프로그램 'AI, 가로림에 대해 말해줘' 생태환경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과 함께 가로림만의 생태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훈희)은 12일 청소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림만의 생태환경과 다양한 생물을 배우고 체험하는 환경프로그램 'AI, 가로림에 대해 말해줘' 생태환경 교육을 웅도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생태환경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가로림만의 자연을 직접 찾아가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먼저 가로림만의 생태환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아본 뒤 웅도로 이동해 현장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주변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환경놀이에도 참여하며 가로림만의 자연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생물과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생태계의 다양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다양한 생물도 보고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돼 좋았다"며 "직접 와서 보니 가로림만의 자연이 더욱 재미있고 신기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19일에는 옥도를 찾아 점박이물범을 관찰하는 등 가로림만의 생태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Youth Up!'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가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41-667-0924)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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