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4기 참여자치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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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4기 참여자치위원회' 출범

민관협치 본격 돌입-전문가 및 공무원 대표 등 100명으로 구성

  • 승인 2026-09-15 09:3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 제4기 참여자치위원회 공식 출범
'아산시 제4기 참여자치위원회' 위원들이 14일 발족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14일 '제4기 참여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관 협치 행정에 나섰다.

이번 4기 위원회는 기존 연임 위원 58명과 신규 위원 26명, 당연직 공무원 16명 등 총 100명 규모로 새로 구성됐으며, 시는 신규 위원들의 다채로운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한층 내실 있고 성숙한 자치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시민과 각 분야 전문가 및 공무원 대표로 구성된 위원회는 향후 분과별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의 대규모 투자건과 지역 대표 축제 등을 주요 공통 의제로 삼아,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깊이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민·전문가·공무원 대표가 '참여자치나무' 퍼포먼스에 동참하며 민관 상생과 동행의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 전원 역시 진정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은 현재 '5극 3특' 국토 대전환의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4기 위원회가 현장의 생생한 민심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이자 아산 발전의 든든한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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