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5곳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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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5곳 돈다

14일 진영시장 시작으로 현장 방문
21일까지 동상·외동·장유·삼방시장
성수품 가격 확인·표시제 준수 안내

  • 승인 2026-09-15 09:4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9.15(김해시  추석 맞이 민생현장 점검)2
정영두 김해시장이 지난 9월 14일 진영시장에서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며 장바구니 물가와 상인들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정영두 김해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5곳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와 상인들의 경영 상황을 살핀다.

정 시장은 지난 9월 14일 진영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는 21일까지 동상시장과 외동시장, 장유시장, 삼방시장을 차례로 찾는다.

각 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며 가격 흐름을 확인하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첫 일정인 진영시장에서는 상인들과 고물가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시장 이용객에게도 전통시장을 찾아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시장이 이날 구매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김해시는 명절 전 2주간을 추석 물가안정대책기간으로 정해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살핀다.

상인들에게 가격과 원산지 표시제를 지키고 불공정거래를 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시민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알릴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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