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파크골프 36홀 늘어난다…10월 잇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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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파크골프 36홀 늘어난다…10월 잇단 개장

한림술뫼 증설구장 2일 문 열어
칠산 18홀 규모 구장 3일 개장
장애인구장 오후 전용 운영 전환

  • 승인 2026-09-15 09:4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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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일 개장하는 김해 한림술뫼파크골프장 18홀 증설구장.(사진=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제공)
김해지역 파크골프장이 10월 초 36홀 늘어난다. 한림술뫼파크골프장은 90홀로 커지고 칠산에는 18홀 규모의 새 구장이 문을 연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한림술뫼파크골프장 증설구장을 오는 10월 2일 개장한다. 칠산파크골프장은 다음 날인 3일 문을 연다.

한림술뫼에는 기존 72홀에 18홀이 추가된다. 새 공간은 '3구장 A·B코스'로 운영하며 대회를 치를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칠산파크골프장은 이동 760-8번지 일원 1만8697㎡에 18홀로 마련됐다. 개장을 앞두고 잔디 상태와 코스, 부대시설, 이용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인근 장애인파크골프장의 이용 방식은 10월 2일부터 달라진다. 오전에는 일반 이용객과 장애인이 함께 사용하고 오후에는 김해에 거주하는 장애인만 이용할 수 있다.

오후 시간대 장애인의 이용 공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일반 이용객은 칠산파크골프장이 문을 여는 3일부터 새 구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두 구장의 개장으로 늘어난 수요를 나누고 시민과 장애인의 시설 이용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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