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지원 공로로 산업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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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지원 공로로 산업부 장관상

노후 산단 복합개발에 기금 대출·민간금융 보증

  • 승인 2026-09-15 09:5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전경
주택도시보증공사 전경.(사진=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노후 산업단지의 재생사업을 위한 금융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HUG는 14일 열린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이번 어워드는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형 혁신공간으로 바꾸는 구조고도화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전환을 위한 AX(AI Transformation), 친환경 전환 GX(Green-X), 청년 중심 YX(Youths-X), 신사업 NX(Newbiz-X) 등 이른바 '4X'를 기반으로 한다.

HUG는 산업단지 재생지구에서 산업·업무·유통시설 등을 복합 개발하는 사업에 기금 대출을 지원하고, 사업에 필요한 민간 대출을 보증해 왔다. 이를 통해 사업비 조달을 돕고 시행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수상은 노후 산업단지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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