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읍·면 기업인과 현장 소통 박차…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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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읍·면 기업인과 현장 소통 박차…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17일 덕산읍 시작으로 9~10월 관내 읍·면 기업인 간담회 순회 추진
김명식 진천군수 현장 직접 찾아 기업 애로·건의사항 청취 및 해결책 모색

  • 승인 2026-09-17 07:31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진천군이 관내 기업인들과의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진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17일 덕산읍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읍·면 기업인 간담회에 순차적으로 참석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고 밝혔다.

각 읍·면 기업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생생한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진천군과 지역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견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순회 간담회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활동을 가로막는 규제와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출된 제반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즉시 해결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 역시 지속 관리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읍·면 주민 현장 소통에 이어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 현장으로 소통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야말로 기업하기 좋은 진천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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