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치전원 학술대회…임플란트부터 AI 진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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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치전원 학술대회…임플란트부터 AI 진단까지

교수·개원의 등 연사 11명 참여
치과의사 보수교육 4시간 인정
권혜민 전공의 포스터 최우수상

  • 승인 2026-09-17 09: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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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관계자와 연사들이 9월 13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정기 종합학술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학교 제공)
치과 진료 현장의 주요 치료법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진단까지 폭넓게 살펴보는 학술행사가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9월 13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년 정기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대·서울대·경희대·강원대 교수진과 개원의 등 연사 11명이 참여했다.

강연 주제는 임플란트와 보철, 수복·근관치료, 치주 분야를 아울렀다. 딥러닝 기반 AI 영상진단과 피부미용, 보험청구 등 기술 변화와 병원 운영에 필요한 내용도 다뤘다.

대학 연구진의 성과와 개원 현장에서 축적한 진료 경험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실제 치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한 치과의사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교육 시간은 4시간이다.

사전 공모로 접수된 연구 포스터도 발표됐다. 부산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 권혜민 전공의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성식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교육·연구·진료 역량을 높이고 전국 치과계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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