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자원순환 현장 EBS '극한직업' 방영…폐기물 처리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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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원순환 현장 EBS '극한직업' 방영…폐기물 처리과정 공개

생활폐기물 수거, 재활용·에너지화 전 과정과 현장 근로자 노고 소개

  • 승인 2026-09-17 10:3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의 생활폐기물 수거부터 재활용·에너지화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현장이 EBS '극한직업'을 통해 공개된다.

시는 8월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비롯해 재활용품 선별장, 소각장, 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 등 주요 자원순환 시설에서 방송 촬영을 진행했다.

방송은 추석 다음 날인 26일 오후 9시 5분 전파를 탄다. 본방송 이후 일요일과 화요일 재방송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는 시민이 배출한 쓰레기가 현장에서 수거된 뒤 선별·소각 과정을 거쳐 재활용되거나 에너지화되는 과정이 담긴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쓰레기 처리 과정을 보여주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거와 선별, 소각, 음식물 처리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모습도 함께 소개된다.

시는 시민들이 자원순환 과정뿐 아니라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노고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방송이 쓰레기 처리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분들의 노고를 시민들이 체감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는 현장 근로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올바른 배출 실천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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