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5개 마을 행복마을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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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5개 마을 행복마을사업 현장 점검

  • 승인 2026-09-17 14:43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주민 스스로 숨은 자원을 발굴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을 1, 2단계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군이 17일 올해 이 사업 1단계에 참여 중인 5개 마을 대상 2027년도 2단계 사업 선정을 위한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의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대상은 불정면 석정마을, 감물면 신대마을, 청천면 평단리, 청안면 조천1리, 소수면 수리 2리 등 5개 마을이다.

심사위원단은 이날 각 마을 현장을 찾아 마을 리더와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 주도적인 참여도를 점검하며 성공적인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우익원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현장평가가 각 마을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하나 된 참여 의지를 더욱 높여 내년도 2단계 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의 이날 평가는 11월 최종 경연대회를 앞둔 중간 평가로 향후 두 평가의 점수를 종합적으로 합산해 2단계 진입 마을을 최종 선정한다.

군은 합산된 심사 결과에 따라 5개 마을 중 내년도 2단계 사업을 추진할 우수 마을을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평가 성적에 따라 최대 3000만 원 등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단 심사위원단의 평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마을은 2단계 사업 진입 및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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