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첫 청년의 날…청:류장서 체험·교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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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첫 청년의 날…청:류장서 체험·교류 한마당

9월 19일 오후 1~5시 진행
프로필 촬영·공예·공연 운영
창업기업 다시미마켓도 연계

  • 승인 2026-09-17 16: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 청년의날 행사 포스터
오는 9월 19일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에서 열리는 '제1회 기장군 청년의 날' 행사 안내 포스터. (사진=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처음 마련한 청년의 날 행사가 오는 9월 19일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올해 문을 연 군 최초의 청년 전용 공간을 알리고 지역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청년정책 정보를 접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참가자들은 취업과 자기계발에 활용할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거나 퍼스널컬러 진단과 타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도자기 페인팅과 가죽공예, 아로마 향수·칵테일·배지 만들기 등 체험 과정도 준비된다. 청년 어쿠스틱 공연은 지역주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같은 날 정관에듀파크 1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년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다시미마켓'이 열린다. 군은 두 행사를 연계해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운영 여건에 따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기장군 홈페이지와 청:류장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류장에는 공유라운지와 세미나실, 미디어룸 등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청년의 취업과 창업, 문화생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청년들이 잠시 쉬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 관계를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체감도 높은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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