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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전경(사진= 강화군 제공) |
군은 최근 물가 상승과 유통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인천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수산물 택배비 지원 예산을 추가로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어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은 건당 최대 3,000원까지 지원하며, 연초에 이미 신청을 마친 어가도 이번 한도 상향으로 늘어난 100건을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추가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수산물 유통물류비 지원 확대가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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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