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10월 2일부터 3회 명사 특강

  • 충청
  • 충북

증평 10월 2일부터 3회 명사 특강

  • 승인 2026-09-28 10:4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명사특강 포스터
증평 명사특강 안내문
증평군이 10~11월 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명사 초청'생각의 변화'주제 3회 특강을 진행한다.

군민과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기 위한 이번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 자녀교육, 진로·진학, 독서와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특강은 '부모의 관점을 바꾸다', '교육의 방향을 바꾸다', '삶의 태도를 바꾸다'등 세 가지 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첫 강연은 10월 2일 오후 2시, TV 프로그램'이호선 상담소'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AI시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부모의 시선'주제 강의가 펼쳐진다.

이 교수는 이날 AI와 디지털 환경 속 성장하는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가 가져야 할 새로운 관점에 대해 이야기 한다.

10월 15일 오후 7시에는 더나음연구소 심정섭 소장이 'AI시대를 대비하는 우리 아이 교육 로드맵'주제 강연을 이어간다.

변화하는 입시·교육환경을 살펴보고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11월 5일 오후 2시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 강사가 나서'독서가 만드는 변화의 힘'주제 강연을 펼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를 통한 생각과 관점을 넓히고 삶의 방향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특강은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강 참여 희망 군민은 증평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여기에 행사 당일 좌석 상황에 따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사 특강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자녀의 미래와 교육, 나아가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107차 지역정책포럼과 20주년 기념식
  4.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2.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3.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4.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