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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재난안전상황실 내부 모습.(사진=보은군 제공) |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정보 수집·전파와 상황관리, 초동조치를 상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근무체계를 마련했다.
재난상황대응팀은 팀장 1명과 팀원 5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담인력 4명이 주간·야간·비번·휴무 순으로 교대 근무한다.
주간에는 팀장과 팀원 2명, 야간에는 전담근무자와 재난당직원이 군청 별관 3층 재난안전상황실을 지키며 상황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상황실은 재난 신고를 접수한 뒤 관련 정보를 수집해 소관 부서와 관계기관에 신속히 보고·전파하고, 소방서·경찰서 등과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긴급재난이 발생하면 주민 대피를 위한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후속 조치 진행 상황까지 확인한다.
군은 상시 운영에 앞서 전담인력 교육과 근무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24시간 대응체계가 가동되면 재난 발생 시간과 관계없이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계기관의 초기 대응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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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