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회, 경주에서 ‘2026 독도 특별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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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회, 경주에서 ‘2026 독도 특별전시회’ 개최

  • 승인 2026-10-05 12:3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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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회, 경주에서 '2026 독도 특별전시회' 개최(사진= 독도사랑회 제공)
사단법인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경주시. 경주시의회가 후원하는 2026 독도 특별전시회가 10월2일부터 10일까지 천년고도 경주 월정교와 화랑마을에서 열리고 있다.

2일 경주 월정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열리는 전시회는 2일~8일 월정교에 이어 9일~10일까지는 경주 화랑마을에서 열린다

축사에서 경주시의회 최재필 부의장은 "의회에서도 독도 수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독도해병지킴이본부 경주지회 송세출회장과 동국대wise캠퍼스 경영학과 김준서군과 조태연군이 독도 홍보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독도연대회의 길종성의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독도연대회의 길종성의장은 "독도의 시작은 신라 이사부장군이 512년 울릉도를 복속 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땅이 되었다"며 "경주에 독도체험관 개관을 위해 경주시와 다각도로 논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가수 정광태 회장이 관람객들에게 팜프렛과 독도엽서 세트를 직접 나누어주며 인증샷도 찍고 해외 관광객들 에게는 태극기도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받았다.

독도사랑회는 한글 팜프렛 이외 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월정교에 독도 홍보를 위해 영어·일어·중국어 등으로 설명된 독도홍보물을 제작해 해외 관광객을 위해 독도를 바로 알리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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