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표준 인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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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표준 인증 유지

기록물 관리 전 과정 개선, 보안 및 재난 대응 강화

  • 승인 2026-10-10 15:2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전경.(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제1차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국제표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기록경영시스템은 기록관리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2011년 제정한 인증체계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25년 10월 기록경영시스템 인증을 처음 획득한 뒤, 이번 사후심사에서는 경영자와 기록물관리책임자의 심층 면담을 통해 기록경영시스템 운영실태와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울산항만공사는 ▲2025년 해양수산부 경영평가 윤리지표 우수성과 선정 ▲기록관리시스템 기능 개선 ▲기록물 보안 및 재난대응 시스템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록물의 생산부터 관리.활용까지 전 과정의 개선과 접근권한을 명확하게 한 점을 우수 사례로 평가 받았다.

울산항만공사는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 운영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사후인증 통과는 울산항만공사의 맞춤형 기록경영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기록경영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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