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신규임용 공무원 83명 워크숍 개최, "행정의 시작과 끝은 시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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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규임용 공무원 83명 워크숍 개최, "행정의 시작과 끝은 시민" 다짐

이완섭 시장, 신규 공직자들과 소통 특강, 현장 중심 행정·공직자 기본자세 강조
현대트랜시스·한화토탈 등 주요 현장 방문, 시정 이해와 조직 적응 지원 노력 약속

  • 승인 2026-10-11 09:5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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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7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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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7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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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7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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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7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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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7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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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7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신규임용 공무원 83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적응과 시정 이해를 돕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서산시는 7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신규 공직자들이 서산의 주요 정책과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서로 소통하며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완섭 시장은 이날 신규 공무원들과 약 1시간 30분 동안 대화하며 자신의 공직생활 경험과 시정을 이끌며 얻은 생각을 나눴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시민을 대하는 자세 등을 주제로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공직생활에서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태도이며, 행정의 출발과 끝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상에 머무는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답을 찾는 공직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신규 직원들이 준비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던 초심을 잊지 말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특강에 앞서 신규 공무원들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축하하는 꽃바구니를 이 시장에게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현대트랜시스와 한화토탈 등 기업 현장과 자원회수시설도 방문했다. 이를 통해 서산의 산업·환경 기반시설과 주요 시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정 전반을 폭넓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신규 공직자들이 초심을 바탕으로 경험과 실력을 쌓아 시민에게 힘이 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무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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