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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집합건물 관리인 3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교육은 관리비 부과와 회계 처리, 관리단 운영, 정보공개 등 현장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관리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관리인의 권한과 의무, 관계 법령, 관리단 운영, 관리비·회계, 정보공개, 분쟁 예방 등 실무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루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관리인의 역량이 곧 투명한 집합건물 관리로 이어진다"며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관리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하는 관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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