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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김장축제 안전관리위원회가 16일 안전 축제 대비 주요 안건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
유기농엑스포광장 등 행사장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심의에서는 재난·사고 발생 시 예방조치 계획, 비상 연락망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시설물 관리 임무, 보건의료 장비 및 인력 배치, 안전사고 보험 가입 여부 등 주요 안건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읍내 공영주차장, 다목적운동장, 하상주차장 등 주차 공간 운영과 셔틀 및 보행 동선 분리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응급환자 발생에 즉시 대응하는 보건소의 구급차 대기 체계도 확인했다.
군은 이날 심의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축제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한다.
그러면서 군은 축제 시작 하루 전날인 11월 4일에는 괴산소방서, 괴산경찰서, 전기·가스·시설 분야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해 행사장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 부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괴산의 김장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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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