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호우·강풍에 비상대응 총력, 시설 피해 5건 접수·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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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호우·강풍에 비상대응 총력, 시설 피해 5건 접수·인명피해 없어

이완섭 시장, 재난안전 상황 긴급 점검, 응급복구·위험시설 안전조치 지시
대산읍 정전 신속 복구, "재난에는 휴일 없어, 시민 안전 끝까지 지킨다"

  • 승인 2026-10-18 20: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는 강풍주의보 발효로 가로수 전도와 정전 등 시설 피해가 잇따르자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신속한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낙하 위험물 제거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와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말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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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가로수 전도와 간판 낙하 위험, 정전 등 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산시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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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가로수 전도와 간판 낙하 위험, 정전 등 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산시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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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가로수 전도와 간판 낙하 위험, 정전 등 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산시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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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가로수 전도와 간판 낙하 위험, 정전 등 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산시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가로수 전도와 간판 낙하 위험, 정전 등 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산시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서산시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오후 3시 30분까지 가로수 전도, 간판 낙하 위험, 대산읍 일부 지역 정전 등 모두 5건의 시설 피해가 접수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상 상황과 피해 접수 현황, 복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강풍과 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응급복구를 비롯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쓰러진 가로수와 낙하 위험이 있는 간판 등은 시민들의 보행과 차량 통행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현장 확인과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주문했다.

대산읍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정전은 신속하게 복구됐으며, 전도된 가로수와 낙하 위험 간판 등에 대해서도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서산시는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재난 대응에 필요한 조치를 이어갔다. 주말과 휴일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 시장은 "재난에는 휴일이 없고 시민 안전에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고,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바람이 거셀수록 행정의 책임감은 더욱 굳건해야 한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강풍과 집중호우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대응에 나선 소방·경찰·한국전력 관계자와 비상근무에 임한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시는 시민들에게도 강풍과 집중호우에 각별히 주의하고, 강풍 시 간판과 가로수 등 낙하·전도 위험이 있는 시설물 주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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