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필드 위 펼쳐진 세대 공감”… 제1회 연무고 총동문 친선 골프대회 성료

  • 충청
  • 논산시

“초록 필드 위 펼쳐진 세대 공감”… 제1회 연무고 총동문 친선 골프대회 성료

1회부터 13회까지 32명 동문 참여… 화합과 우정 도모
라운딩 후 식사·시상식 진행, 웃음과 추억으로 채운 뜻깊은 하루

  • 승인 2026-10-22 00:1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61021_163237719
연무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종순)가 지난 21일 충남 청양 예미지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연무고 총동문 친선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동문 간의 끈끈한 결속을 확인했다.(사진=장병일 기자)
연무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종순)가 지난 21일 충남 청양 예미지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연무고 총동문 친선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동문 간의 끈끈한 결속을 확인했다.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고 총동창회의 발전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최고 선배인 1회부터 막내격인 13회 동문까지 총 32명(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서 필드 위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KakaoTalk_20261021_203836477
경기 종료 후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만찬과 함께 시상식이 이어졌다. 동문 밴드(BAND) 앨범방을 통해 현장 사진을 즉석에서 공유하고, 스코어에 연연하기보다 화합을 기리는 ‘팀 포토제닉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분위기를 한층 더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사진=장병일 기자)
이날 행사는 대형 표지석 앞 단체 사진 촬영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미코스, 지코스, 예코스 등 3개 코스에서 차례로 티오프가 진행됐다. 동문들은 필드를 함께 누비며 학창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나누고 끈끈한 유대감을 한층 더 두텁게 다졌다.

경기 종료 후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만찬과 함께 시상식이 이어졌다. 동문 밴드(BAND) 앨범방을 통해 현장 사진을 즉석에서 공유하고, 스코어에 연연하기보다 화합을 기리는 ‘팀 포토제닉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분위기를 한층 더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종순 총동창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준 1회부터 13회까지의 모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초록빛 그린 위에서 나누었던 뜨거운 우정과 단합된 에너지가 향후 연무고 총동창회가 지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5.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5.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