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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학교는 '제10회 충청남도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탄소중립 조형물 총 16점을 선보인다.(사진=남서울대 제공) |
이번 전시는 건축학과, 공간조형디자인학과, 영상예술디자인학과, 빅데이터경영공학과 등 총 4개 학과가 참여해 학과별 전공 역량을 활용해 친환경 조형물과 시각 콘텐츠를 직접 제작 및 전시함으로써, 탄소중립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전시 주제는 '예술로 잇는 탄소중립'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가치를 예술 작품으로 구현하고, 환경 보호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주열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전공 역량을 탄소중립이라는 사회적 과제와 연결하는 뜻깊은 실천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일상 속 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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