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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화동초가 혁신학교 운영 7년간의 교육 성과와 실천 사례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화동초 제공) |
태안 화동초등학교(교장 지찬영)가 혁신학교 운영 7년간의 교육 성과와 실천 사례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화동초는 지난 21일 '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하고 혁신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교 문화의 변화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학교의 주요 교육활동을 살펴보며 학생 중심 수업과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동초는 지난 7년간 소통과 협력,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학교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 함양에 주력해 왔다.
학교는 혁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교육공동체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공동체 의식 신장에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지찬영 교장은 "학교 공개의 날은 지난 7년 동안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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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