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 광주시, 초월읍 노후 방지시설 개선 국·도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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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 광주시, 초월읍 노후 방지시설 개선 국·도비 확보

  • 승인 2026-10-27 14:0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광주
박관열 광주시장, 올 8월 10일 초월읍 대기오염방지시설 현장 점검 모습.(사진=광주시 제공)
박관열 광주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광주시가 초월읍 대기환경 개선에 필요한 국·도비 6억52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포함한 총 9억3200만원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2027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월읍 일원 소규모 사업장의 낡은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설치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사업장 주변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완화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공모 선정에는 대기 배출시설 관리와 현장 중심 환경행정을 위한 시의 사업 추진이 반영됐다.

박 시장은 앞서 지난 8월 10일 초월읍 소재 비오피를 찾아 대기오염방지시설과 사물인터넷 측정시스템을 살펴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도비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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