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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학원는 11월 1일 건학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사진=백석대 제공) |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디지털 전환의 시대적 도전에 대응하며, 기독교 정신에 기반한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백석대는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교육을 실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 사회 각계에서 성실함과 봉사 정신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등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건학 50주년을 기념해 전공박람회와 벚꽃축제가 열렸고, 아산에서는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또 백석기독교박물관은 특별전시를 통해 50년의 역사를 예술적으로 조명하고 있으며, 백석예술대학교는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교육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백석학원 설립자인 장종현 박사는 "백석이 지켜 온 교육 철학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50년과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함께, 너와 내가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와 사랑을 바탕으로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기독교 대학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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