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31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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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31일 '팡파르'

  • 승인 2026-10-29 17:05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작년단체사진
제11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는 한국 리틀야구의 대표 축제인 '제12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31일 한밭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경기 부천소사팀을 비롯해 리틀야구 80개 팀, 20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박찬호 선수의 이름을 걸고 개최되는 유소년 야구대회로, 야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도전의 무대를 제공하고 미래 야구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대회는 대전시체육회와 ㈜팀61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다.

개회식에는 안중기 대전시 정무수석보좌관, 박찬호 팀61 대표, 한대화 대전시체육회 부회장, 윤종수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김현석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수석부회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승리를 향한 열정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결승전은 다음 달 9일 한밭야구장에서 박찬호 대표의 경기 해설과 함께 중계될 예정이다.

대전시체육회 관계자는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야구 꿈나무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야구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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