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스타트업, 싱가포르 'SWITCH 2026'서 14억원 투자협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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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타트업, 싱가포르 'SWITCH 2026'서 14억원 투자협의 성과

  • 승인 2026-11-03 09:12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미래전략과(스타트업 싱가포르 'SWITHCH 2026' 투자협의 성과)
천안시 지역 유망 스타트업 7개 사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혁신기술 행사인 'SWITCH 2026'에서 총 14억원 규모의 투자 협의와 7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거뒀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 7개 사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혁신기술 행사인 'SWITCH 2026'에서 총 14억원 규모의 투자 협의와 7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참가기업들은 단독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해외 투자자와 바이어를 상대로 혁신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알렸고, 그 결과 총 708건의 투자·구매 상담을 진행했으며 10건의 업무협약과 14억원 규모의 현지 투자 협의를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투자자 및 기업과의 후속 연계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사업화로 연결되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글로벌 무대에 입증한 계기"라며 "지역 유망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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