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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2일 교내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2026년 대국민 안전문화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 18점을 시상했다.(사진=한기대 제공) |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개교 35주년을 기념해 '안전을 담아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교육시설 및 연구실 안전, 재난·기후 안전, 안전한 디지털 생활, 일상 속 안전습관, 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숏폼 25점과 카드뉴스 30점 등 총 5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최우수상은 월별 달력에 숨겨진 위험요소를 직접 찾아보며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카드뉴스 '2027 안전 벽달력-한 달에 한 장, 그림 속 위험 셋'이 차지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안전문화 경진대회는 국민이 일상 속 안전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불어 개교 35주년을 맞아 안전과 청렴의 가치가 대학 구성원과 국민의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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