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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렛대는 물리치료학과 이창렬 교수와 재학생 29명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 '제32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 참여해 선수 건강관리와 경기장 이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사진=나사렛대 제공) |
이번 대회에서 물리치료 전공 학생들은 현장 지원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론볼, 보치아, 파크골프, 슐런, e스포츠 등 5개 종목 경기장에서 테이핑과 스트레칭, 마사지 등을 지원하며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 준비를 함께 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장애인 특장차에 동승해 선수들의 경기장 이동을 돕고, 각 경기장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창렬 교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스포츠 현장에 물리치료사 배치가 의무화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운동하고,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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