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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신 장난감이 가득한 도서관, 아이와 부모가 마음 편히 놀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난감 도서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았다.<사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5일 장난감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150여명과 함께 ‘장난감도서관 4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4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기념식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미니체육대회 프로그램도 진행했고, 당일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상품증정 이벤트도 함께 했다. 행사주간인 지난 1일~4일에는 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와 함께 무료로 아동언어발달 검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장난감도서관은 2011년 9월 27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안에 개관했다. 신세계그룹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이다. 7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하고 육아를 위한 보육프로그램을 운영,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의화 기자 joongdonews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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