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료원 54돌 “의료발전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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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료원 54돌 “의료발전 헌신”

을지대병원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전증희 재단회장 “임직원 노력” 당부

  • 승인 2010-11-01 18:38
  • 신문게재 2010-11-02 23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을지의료원(의료원장 박준영)은 1일 오전 을지병원(서울 노원구 하계동)과 을지대병원(대전 둔산동) 대강당 범석홀에서 개원 54주년 기념식을 각각 개최했다.

박영하 을지재단 명예회장, 전증희 회장, 박준영 을지대 총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원훈상을 비롯해 장기근속 및 근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전증희 을지재단 회장은 식사를 통해 “반세기 이상의 의료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을지의료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을지의료원은 1956년 박영하 산부인과 개원을 시작으로 을지병원(서울 노원구), 을지대병원(대전), 금산을지병원 등을 운영하며 지난해 강남을지병원 개원으로 총 4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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