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새마을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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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새마을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주요 도로·마을 곳곳 태극기 게양 홍보… 순국선열 희생정신 되새겨

  • 승인 2026-08-15 15:25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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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부여군새마을회가 부여시외버스터미널 앞에 태극기 달기와 나라사랑 실천을 독려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사진=김기태 기자)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부여지역에서도 태극기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나라사랑 실천이 이어졌다. 부여군새마을회 회원들은 광복절에 앞서 지역 곳곳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며 주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여군새마을회(회장 박진완)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경일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충(忠)·효(孝)·예(禮)를 바탕으로 한 '충남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새마을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 공공기관 주변 등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을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그 의미를 알렸다. 지역 곳곳에는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도 설치해 광복절의 의미를 주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광복절을 단순히 하루의 기념일로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각 가정과 마을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며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생활 속 나라사랑 운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진완 부여군새마을회장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자긍심이며 광복의 정신을 이어가는 상징"이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군민 모두가 함께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운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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