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천안서 서품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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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천안서 서품식 가져

'봉사의 길로…' 19명 사제 탄생

  • 승인 2011-01-12 17:54
  • 신문게재 2011-01-13 23면
  • 천안=윤원중 기자천안=윤원중 기자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는 12일 오전 10시30분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유흥식(라자로)주교가 집전하고 교구 사제단 및 수도자와 신도 등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사제서품식 및 미사를 가졌다<사진>.

이날 서품식에서는 천안 성정동 본당 원동성 (바오로)사제 등 19명의 사제가 새롭게 탄생했다.

유 주교는 강론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제의 길이 결코 순탄치 않다”며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고 이태석 신부의 봉사와 사랑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모범된 사제의 길을 가기 위해 물질과 온갖 유혹을 물리치는 데 마음을 굳건이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서품식에서는 천안성정동성당(주임 윤종수 신부)에서 한꺼번에 2명의 새로운 사제가 탄생해 이목을 끌었다. /천안=오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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