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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구의 부동산교실의 첫번째 강의입니다.
취득세 절감할 수 있는 부동산 경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부동산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이 가볍게 듣고 가볍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아래 참여사이트에서 질문하면 됩니다.
▲ 참여 사이트 = http://alturl.com/99ay8
▲ 듣는 특강 청취 = http://alturl.com/xfk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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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일반매매와 경매의 차이점은 가격 결정방식에 있습니다.
일반매매의 경우 아파트 기준가격이 1억이라면 비싸게 구입하면 1억500만원~1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싸게 구입하면 9000만~9500만원에 거래됩니다.
경매로 구입하는 경우에는 기준가가 1억이라면 1차 매매가가 1억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일반매매가와 같은 가격으로 살 이유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유찰됩니다.
2차 매매가는 30% 절감된 7000만원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전아파트의 평균 경매가를 85%라고 볼때 1500만원 절감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1500만원이면 취득세나 부분인테리어 비용으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파트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경매물건이 있는지 살펴보고 경매를 통해 싸게 구입하는 방안을 고려해야합니다.
▲ '이영구의 부동산교실' 목차 살펴보기(전체 강의가 링크로 연결돼 있습니다.)
▲ 참여자 그룹 = 도담도담, 도담도담 맘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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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erthanse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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