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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개선을 지원받은 나윤지(가명, 13, 대덕구 거주) 아동은 “외할머니 집에서 엄마, 오빠와 15년 넘게 살았는데 작년에 외할머니가 갑작스럽게 쓰러지셔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시다. 외할머니가 건강해지셔서 퇴원하시면 참 좋아하실 것 같아 행복하다”며 “또 항상 오빠랑 같이 방을 썼는데 핑크색 제 방이 생겨서 정말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의화 기자 joongdonews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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