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성연면 예덕2리, 주민 손잡고 활기찬 마을공동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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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성연면 예덕2리, 주민 손잡고 활기찬 마을공동체 만든다

'어울림 풀케어 마을워크숍' 개최, 정서 돌봄부터 주민 소통·노인 일자리 교육까지
해바라기 축제 연계 마을기업 육성 모색, 주민 주도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 마련

  • 승인 2026-10-12 12:1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성연면 예덕2리에서 주민 소통과 돌봄, 일자리 교육을 위한 '어울림 풀케어 마을워크숍'이 개최되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마을 발전 토론을 통해 주민들의 자립 역량을 높였으며, 특히 해바라기 축제와 연계한 마을기업 육성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성연면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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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은 예덕2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어울림 풀케어 마을워크숍'이 열렸다(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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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은 예덕2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어울림 풀케어 마을워크숍'이 열렸다(사진=성연면 제공)
충남 서산시 성연면 예덕2리 주민들이 소통과 돌봄, 일자리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서산시 성연면은 예덕2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어울림 풀케어 마을워크숍'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으며, 주민들이 마을의 특성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에 필요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 개개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돌보는 한편, 공동체 활동 참여를 확대해 마을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정서 지원과 주민 소통, 공동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미용과 네일아트, 웰빙 수지침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신체적·정서적 힐링과 자존감 회복을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주민소통 시간에는 마을 발전 방향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주민들은 마을에 필요한 사업과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동체 교육에서는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정보와 지속적인 사회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고령 주민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활동을 찾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며 노후 자립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예덕2리의 해바라기 축제와 연계한 마을기업 육성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주민들의 경험과 마을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사업으로 발전시킨다면,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적인 마을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돈 예덕2리 이장은 "이번 워크숍은 해바라기 축제와 연계한 마을기업 육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함께 발전하는 마을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정 성연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의견을 내고 서로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연면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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