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천연팩으로 피부미인 되기 1-참외(주근깨·잡티 효과)

  • 문화
  • 건강/의료

여름 천연팩으로 피부미인 되기 1-참외(주근깨·잡티 효과)

  • 승인 2016-06-15 10:06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갈수록 더워지고 있는 요즘. 우리 피부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자외선 노출로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서 각종 피부 트러블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피부도 지키고 화장발도 높이기 위한 꿀팁 바로 ‘여름 천연팩으로 피부미인 되기’ !! 알고보면 어렵지 않아요. 화학성분의 화장품 대신 집안 부엌 속 제철 과일과 채소 또는 곡물에서 답을 찾아 볼까요.


1.참외팩

제철과일인 참외는 알고보면 효능이 상상 이상인 과일입니다. 당분은 높지만 수분함량이 90%에 달해 칼로리가 낮고 갈증해소와 탈수 증상에 좋습니다. 또 단백질, 비타민C와 칼륨 함량도 높으며 쿠쿨비타신이란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항암효능도 갖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참외 껍질 아래에 가장 많아 참외주스로 먹을때는 껍질 채 갈아마시는게 좋습니다.

여기에 참외팩은 제철 과일답게 자외선 노출이 강한 여름, 기미와 주근깨, 잡티에 효과적입니다.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참외팩’ 만들어 볼까요.
[재료: 참외 4분 1, 밀가루 2스푼, 꿀 반스푼]
1. 참외의 껍질을 벗기고 안쪽의 씨는 제거해 주세요.
2. 강판에 갈고 밀가루 2스푼, 꿀 반스푼을 넣어주세요.
3. 세안한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고 거즈를 고정시킵니다.
4. 참외팩을 펴바르고 약 15분 뒤에 세안 하세요.

이정도도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껍질을 얼굴에 그대로 붙이거나 참외의 흰부분을 필러로 깎아 냉장고에 차게 보관했다가 사용하세요.

*천연팩 이용시 주의점
-본인의 체질에 맞지않을수도 있으니 사용전에 테스트를 해보세요.
- 1회 사용분만 제조하고, 주 1회만 권장합니다.
-팩은 15분만!! 충분히 피부에 흡수가 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팩을 하기전 세안을 하고 팩이 끝나면 세안후 토너로 피부를 정리해 주세요.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5.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1.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2.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3.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4.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5.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