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복지연구지원센터 충남교육연구소에 위탁 운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교육복지연구지원센터 충남교육연구소에 위탁 운영

  • 승인 2016-08-08 10:54
  • 신문게재 2016-08-08 5면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분야별 전문가 연구위원 13명 위촉… 전문성·현장성 확보

충남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내실화 기대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효과를 높이고 사업학교에 대한 컨설팅, 연수, 성과관리 등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충남교육복지연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충남교육연구소(소장 지수걸)에 위탁, 운영키로 했다.

충남교육연구소는 앞서 지난달 입찰을 통해 센터 운영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각 분야의 전문성 확보 ▲컨설팅·성과관리·모니터링·연수 등 교육복지사업의 안정적 운영 지원 ▲현장 요구에 신속하게 부응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이에 따라 교육·문화·청소년·복지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련 경험이 있는 교장과 교육복지사 등 13명을 연구위원으로 위촉, 8일 본청 정책협의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운영 방향 등을 협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위촉식 자리에서 “출발선 평등을 통해 한 명의 학생도 낙오 없이 함께 갈 수 있도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활성화 및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내포= 이승규 기자 esk@

다음은 이날 위촉된 충남교육복지연구지원센터 연구위원 명단이다.

▲강혜옥(충무교육원 교학·연수부 부장) ▲김민(순천향대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 ▲김미애(온양신정중학교 교장) ▲김일희(부여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박용주(홍동중학교 교장) ▲박천명(신관초등학교 교장) ▲양병찬(공주대 교육학과 교수) ▲윤정연(서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이미원(충남청소년진흥원 상담복지센터장) ▲이영재(공주대 교육학과 명예교수) ▲이창식(한서대 아동청소년복지학과 교수) ▲조금주(상명대 기초교양대학 교수) ▲황임란(한남대 상담교육전공 겸임교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대천해수욕장, 126명 안전요원 총출동
  4.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5.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1.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2.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에 시민 1000명 모였다
  3. "서산 한우 관광 메카 만든다", 서산 운산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본격 시동
  4.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5.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헤드라인 뉴스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일 오전 11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대청호 수역. 수면은 평소 물빛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짙은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다. 녹조가 뒤덮은 물 위로 오리들이 유유히 지나갔고 물가에는 각종 부유물이 떠다녔다. 수변 주변으로는 수많은 파리가 날아들었다. 플라스틱 컵으로 수면의 물을 떠보니 연한 초록빛을 띠었다. 물을 다시 쏟아낸 뒤에도 컵 안쪽에는 녹색 흔적이 남았다. 추소리 수역은 매년 여름이면 녹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날도 작업자들이 녹조방제선에 올라 수면을 뒤덮은 녹조를 걷어내고 있었다. 방제 작업은 하루 두..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단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고 비급여 진료만 하는 이른바 '건보 청구 0원 의료기관'이 대전과 충남에서 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급여 진료만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의료기관은 대전 서구와 충남 천안에 집중되어 있고, 성형외과보다 일반의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대전 의원급 의료기관 65곳과 충남 31곳이 연중 건강보험을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신설 대체 이전을 전제로 추진된 한화포레나 유성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기부채납 공사가 중단되면서 입주민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학교 개교를 믿고 입주를 결정한 입주민들은 5일 대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 재개와 개교 일정 정상화를 촉구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다. 한화포레나 유성 입주민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공사 중단으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교육청과 시행사는 더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학교를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