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학생들 취업준비 열기 후끈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학생들 취업준비 열기 후끈

  • 승인 2016-08-15 13:28
  • 신문게재 2016-08-15 8면
  • 성소연 기자성소연 기자
방학기간 청년취업아카데미 등 10개 프로그램 진행

취업난을 이겨내려는 대학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배재대는 방학동안 청년취업아카데미와 청해진대학사업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고용노동부의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 일환으로 국내 취업을 위한 청년취업아카데미 4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JAVA(자바)전문가 양성과정과 기업실무 영업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과정, 융합설계 CAD(캐드)전문가 양성과정으로 4학년 100여 명이 참가중이다.

또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한 ‘청해진대학사업 프로그램’으로 일본 IT취업과정과 중남미 무역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및 예비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60명이 참여하고 있고 1인당 600만~800만원의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이밖에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프로그램으로 4학년 27명이 취업 희망업체 18곳에서 최저임금을 보장받으며 6개월간 현장실습을 하고 있고 3학년 67명은 37개 업체에서 4주간 단기 현장실습에 참여하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과정을 듣고 있는 안종민(컴퓨터수학과 4)씨는 “여름방학은 취업준비를 위한 중요한 시기여서 지난달부터 과정에 참여해 하루 4시간씩 공부하고 있다”며 “반드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시스템 해킹 보안 전문가로 취업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재 대학창조일자리본부 해외취업 담당자는 “학벌을 따지지 않고 실무능력을 중시하는 해외기업에서 3∼5년 정도 경험을 쌓고 오면 언어에 경력까지 더해져 승진에 훨씬 유리하게 작용하는 등 장점이 많아 해외취업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