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D-44일 2016. 물사랑 대청호마라톤 대회

  • 정치/행정
  • 대전

동구, D-44일 2016. 물사랑 대청호마라톤 대회

  • 승인 2016-08-17 16:37
  • 신문게재 2016-08-17 21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다음달 9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대전 동구는 마라토너들의 열띤 향연장이 될 2016 물사랑 대청호마라톤 대회의 참가접수를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

17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 신상동 신상교차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물사랑 대청호마라톤 대회는 대전 동구와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동구체육회, 대전육상경기연맹 주관으로 국내 마라톤 동호인 3천여 명이 하프코스, 10㎞, 5㎞ 부문에서 각자 어깨를 맞대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대회로, 10월 1일 ‘달리기로 건강 지키고 기부로 사랑 나누는 착한 마라톤 대회’로 대망의 힘찬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참가자 전원은 산과 수목이 호반 위에 펼쳐져 맑은 거울 같은 경관을 뽐내고 있는 대청호를 통해 피톤치드(Phytoncide)를 마시고 느끼며, 사회생활로 지친 심신의 여유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비 중 지난해 보다 두 배 늘어난 2천 원이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플러스’와 대전시체육진흥기금으로 자동 기탁되어 이웃사랑을 두 배로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에서 자체 생산한 농산품ㆍ공산품 판매장도 마련하여 생산자 소득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자연을 벗삼아 건강을 다지고 참가자 간 화합과 우정을 도모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마라톤을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물사랑대청호마라톤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2. 제주도 전국체전서도 '행정수도 완성' 기운 확산
  3. 아산시 신통매립장 진출로 개통 효과 '톡톡'
  4.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5. 온양민속박물관,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개최
  1. '아산페이'.메인화면 대폭 개선
  2.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3. 국감 종반전 충청 정치권 중앙행정기관 세종行 이슈파이팅 시급
  4. [사설] 반도체연구소 대전 설립보다 나은 대안 없다
  5. [사설] '부천 소방관 순직' 화재 현장 잇단 참사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