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시장, 트램건설·국비확보 ‘동분서주’

  • 정치/행정
  • 대전

권선택 시장, 트램건설·국비확보 ‘동분서주’

  • 승인 2016-08-17 16:50
  • 신문게재 2016-08-17 3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이 17일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를 만나 트램 건설과 현안사업 내년 국비확보 등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 권선택 대전시장이 17일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를 만나 트램 건설과 현안사업 내년 국비확보 등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더민주 김종인 대표 등 만나 적극 지원 요청

권선택 대전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현안사업 내년 국비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권선택 시장은 17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김태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정성호 의원 등을 만나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권 시장은 이날 20대 총선 때 트램 공약을 내걸고 당선된 정성호 의원을 먼저 방문하고, 트램 관계법령 조기 개정과 미래 신 교통수단인 트램 활성화를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필요한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등 지역현안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김종인 대표를 비롯한 김태년 예결위 간사 겸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을 잇따라 만나 대전 트램 건설과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 대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가 지원 요청한 주요 현안사업은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 100억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199억원 ▲대전~오송 신교통수단(광역BRT) 건설 125억원 ▲옛 충남도청 및 도경청사 통합적 활용 800억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100억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23억원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 20억원 등 12개 사업 1579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트램 건설 조기 관계법령 개정과 내년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위해 트램 공약 의원, 지역 국회의원, 충청권 예결위원 등을 수시로 방문해 현안사업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5.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