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가치와 미래비전 우리가 알린다

  • 정치/행정
  • 세종

행복도시 가치와 미래비전 우리가 알린다

  • 승인 2016-08-21 09:50
  • 신문게재 2016-08-21 5면
  • 세종=윤희진 기자세종=윤희진 기자
▲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자 기념촬영
▲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자 기념촬영


행복도시 내 주요 문중ㆍ서원 대표 5명 명예홍보대사 위촉

행정중심복합도시 2단계 개발 원년을 맞아 행복도시의 첫 명예홍보대사가 임명됐다.

행복청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잘 아는 행복도시 내 문중과 서원 관계자를 초청해 명예홍보대사(5명, 2년 임기)로 위촉하고, 도시소개와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는 임영수 대종회 이사(부안 임씨), 이연유 초려문화재단 이사장(경주 이씨), 안완근 대종회 이사(순흥 안씨), 진영은 대종회 회장(여양 진씨), 이진희 감사(덕성서원) 등이다.

위촉식에서는 행복도시 건설사업 주요내용과 도시 특화사항 소개, 문화융성기반 마련과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역사공원 건립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역사적으로 이 도시가 가진 고유의 전통 문화유산을 발굴해 보존하고, 새롭게 건립되는 시설들과 조화를 이룰 때 행복도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문화자긍심을 북돋우고, 타지역에도 행복도시를 홍보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행복청은 전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지역 문중·서원과 행복도시 문화융성을 위해 협력해 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문화상을 발굴하고 만들겠다”며 “명예홍보대사를 구심점으로 도시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윤희진 기자 heejiny@

▲ 기념촬영
▲ 기념촬영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