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연구정보원, 상설진로캠프로 새로운 꿈과 진로 모색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상설진로캠프로 새로운 꿈과 진로 모색

  • 승인 2016-08-21 10:02
  • 신문게재 2016-08-21 5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이 5개월여 간의 상설진로캠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간단한 콘티를 바탕으로 스튜디오 촬영과 야외 촬영을 체험하는 영상 촬영 조명 캠프./충남교육연구정보원 제공.
▲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이 5개월여 간의 상설진로캠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간단한 콘티를 바탕으로 스튜디오 촬영과 야외 촬영을 체험하는 영상 촬영 조명 캠프./충남교육연구정보원 제공.
영상 촬영 조명 캠프 등 26개 프로그램 체험 형식으로 진행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의 상설진로캠프가 5개월여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꿈과 목표를 세웠다.

21일 도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4월 9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이어진 상설진로캠프에는 도내 10개 대학, 26개 캠프에 중ㆍ고등학생 5200여 명이 참가했다.

상설진로캠프는 대학교의 우수한 물적ㆍ인적 자원을 활용해 중ㆍ고등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부합하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ㆍ결정할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드론 조작 및 비행 실습을 체험한 플라잉 드론 캠프,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 등을 대비해 정보보안과 암호 원리에 대해 익힌 정보보안전문가 캠프, 간단한 콘티를 바탕으로 스튜디오 촬영과 야외 촬영을 실습한 영상 촬영 조명 캠프가 열렸다.

또 커피 바리스타, 한식 궁중요리, 천연 발효빵 만들기 등 요리 관련 직업 실무를 체험한 파티 기획 종합 캠프와 닭을 이용한 실제 해부실습을 통해 동물의 기본적인 장기 구조 및 각 장기별 기능을 체험한 동물자원 캠프 등 모두 26개 캠프가 체험 형식으로 진행됐다.

임완묵 도 교육연구정보원 진로진학부장은 “상설진로캠프를 이수한 학생들은 저마다 새로운 꿈과 목표가 생겼을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