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2016 후기 학위수여식’ 석ㆍ박사 114명 배출

  • 경제/과학
  • 대덕특구

‘UST 2016 후기 학위수여식’ 석ㆍ박사 114명 배출

  • 승인 2016-08-21 16:26
  • 신문게재 2016-08-21 20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지난 19일, 박사 46명ㆍ석사 68명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가 지난 19일 오후 2시 본부 강당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46명, 석사 68명 총 114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취득자의 1인당 SCI 논문 편수는 3.93편, 1저자 SCI 논문 편수는 1.87편, 1저자 SCI 논문 편당 피인용지수(Impact Factor)는 3.07, 특허 등록ㆍ출원은 2.28건을 기록했다.

이날 UST는 재학 중 우수한 연구성과를 배출한 학생과 모범적인 활동을 펼쳤던 졸업생에게 UST 총장상(2명), 정부출연연구기관장상(9명), 대전광역시장상(1명)을 수여했다.

UST 총장상은 소화기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소화기학(Gastroenterology)’ 1저자를 비롯해 학위 중 SCI급 논문 3편 게재하고 국제 및 국내 특허 9건 등록ㆍ출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캠퍼스 기능유전체학 전수영 박사가 수상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장상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캠퍼스 청정화학 및 생물학 조기철 박사 등 총 9명이 수상했다.

문길주 총장은 “지난 40여년간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성장을 대표하는 국가연구소에서 차별화된 교육으로 성장한 졸업생들이 미래 글로벌 이슈와 국가 아젠다 해결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UST는 2006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후 지금까지 박사 463명, 석사 1067명 총 1530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