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원서접수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수능 원서접수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 승인 2016-08-22 11:09
  • 신문게재 2016-08-22 1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2017학년도 수능 오는 11월 17일 치러
충남교육청, “응시원서 작성 요령 꼼꼼히 살펴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9일가지 진행된다.

수능시험일은 오는 11월 17일이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원서 접수는 도내 각 고등학교와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이뤄진다.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하고, 수학 영역의 가, 나형을 선택하는 등 지난해와 달라진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마감시간인 다음달 9일 오후 5시 이후에는 원서 접수가 불가능하다.

원서 제출 시 필요한 서류는 응시원서(접수 장소에 비치), 신분증,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응시수수료 등이다.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학교에, 졸업생은 출신 고교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 및 기타 학력 인정자의 원서는 현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접수한다.

다만 졸업생 중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다른 경우 현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도 접수한다.

충남의 지역별 시험지구 교육청을 보면, 천안은 천안교육지원청, 공주ㆍ부여는 공주교육지원청, 보령ㆍ서천ㆍ청양은 보령교육지원청, 서산ㆍ태안ㆍ당진은 서산교육지원청, 논산ㆍ계룡ㆍ금산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홍성ㆍ예산은 홍성교육지원청, 아산은 아산교육지원청이다.

응시수수료는 응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만 7000원, 5개영역은 4만 2000원, 6개영역은 4만 7000원으로 차등 징수한다.

원서는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본인이 제출해야 한다.

응시수수료 환불은 수시모집 최종합격자, 천재지변, 질병, 군입대, 사망 등의 사유로 시험당일 한 영역(과목)에도 응시하지 못했을 경우 오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원서를 제출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수능업무 담당자는 “수험생들이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시요강 등 관련 자료를 충분히 살펴보고, 응시 영역과 선택과목을 결정해야 한다”며 “자신이 작성한 기록용 응시원서와 전산입력 후 출력한 응시원서를 반드시 대조해 기록 내용과 선택 영역을 확인한 후 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청각장애 등 특별관리대상자 시험관리가 강화돼 이들 수험생이 특별관리대상자로서 시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복지카드 사본을 제출하거나 종합병원장 발행 진단서 첨부, 학교장 확인서등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원서 접수처나 도교육청에 자세히 문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내포=유희성 기자·성소연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