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공원네거리 상습정체구간 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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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공원네거리 상습정체구간 개선 착수

  • 승인 2016-08-23 16:51
  • 신문게재 2016-08-23 8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대전 남선공원네거리 상습정체구간.
▲ 대전 남선공원네거리 상습정체구간.
유등천 좌안도로 언더패스 차로 설치…통행시간 99초 단축

대전시는 유등천 좌안도로 용문교 하부에 언더패스 차로를 설치하는 남선공원네거리 상습 교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 남북 방향의 주요 간선도로 역할을 담당하는 유등천 좌안도로 5.2km 구간 중 수침교와 용문교 사이 구간은 출ㆍ퇴근 시간대 차량 지체길이가 약 400m에 달하는 등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되는 구간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8월 정체구간 개선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착수, 하천점용 허가 및 시공사 선정 등 제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3일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해 이르면 연말께 준공될 예정이다.

남선공원네거리 정체구간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통행속도 6.5km/h 증가, 교차로 통행시간 99초 단축, 차량 정체 길이 300m 감소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시민 통행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통행불편 발생에 따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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